여덟번째 감각

카테고리: 영화

평점:
줄거리: “너는 나에 대해 잘 모르잖아”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서울로 상경, 모든 것이 낯선 신입생 ‘지현’.과거의 상처와 졸업을 앞둔 불안감에 복잡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복학생 ‘재원’.우연치 않게 만난 두 사람은 처음 만난 순간부터 새로운 감정을 느끼게 된다.“이제 겁먹지 않으려고 해요”‘재원’이 활동하는 서핑 동아리에 가입하며, 한 걸음 용기 내보려는 ‘지현’과그런 그에게 위로와 편안함을 느낀 ‘재원’.두 사람은 어느새 걷잡을 수 없이 서로에게 빠져들게 된다.“꼭 오감만 느끼는 게 아니잖아. 너만의 감각을 따라가봐”하지만 혼란스러운 현실이 서툰 첫사랑을 하고 있는 두 사람에게 다가오는데…마지막 불꽃 : 하나뿐인 아들 정환이 세상을 떠났다. 아들의 자취방에서 비통한 마음으로 유품을 정리하는 아버지. 그런 아버지 앞에 생전 정환이 보조로 일했던 작가가 나타나고, 아버지의 마음 속에는 의구심이 생겨나기 시작하는데...

여덟번째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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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복순 & 여덟 번째 감각(feat.b-log)

물론 편집을 할 줄 몰라 영상이 언제 올라갈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올라가게 된다면 따로 링크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준비 중이라는 증-거 #주간일기챌린지 #주간일기 #일간일기 #일기 #일상 #영화 #길복순 #넷플릭스 #여덟번째감각 #메가박스 #B-LOG

[한드리뷰] 여덟번째 감각, The Eighth Sense, 2023 / 한국 BL 드라마, 드라마 추천

여덟번째 감각, The Eighth Sense, 2023 * 편수: 10편 (편당 3,40 분 내외) * 출연: 임지섭 (서재원 역), 오준택 (김지현 역) 등 오랜만에 한국 BL 드라마가 보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더 재미있어서 이틀만에 다 봤다~:) (스포 있을 수 있음!!) 우연히 신입생 지현이 알바하는 고깃집에 갔다 그를...

bl 드라마 여덟 번째 감각

2023년 개봉 여덟번째 감각 로맨스 임지섭(재원) x 오준택(지현) 놀랍게도 최근에 방영중인 차ㅇㅇ가 출연하는 드라마 원더풀월드인가에서 임지섭이 출연한다는거임;; 오늘 여덜감각 검색해봤다가 알았음;; 혹시 원더풀월드 보셨다면 임지섭 배우를 아시겠 ? 원더풀 관심없는데 어쩔수없이...

271 : 여덟 번째 감각 후기_청춘 물든 감각적인 영상미 (퀴어 영화 추천)

여덟 번째 감각 감독 백인우, 베르너 두 플레시스 출연 임지섭, 오준택, 박해인, 이미라, 장영준, 방진원, 서지안, 정서인, 재니스, 채수아 개봉 2023.03.29. 제목 : 여덟 번째 감각 감독 : 백인우, 베르너 두 플레시스 배우 : 임지섭, 오준택 개봉일 : 2023년 3월 29일 시간이 지나 또다시 변해질 감성에 대한...

영화 여덟번째감각 후기

미쳤음 여덟번째 감각 뜻 집에 오면서 첫번째는 뭐고 두번째는 뭐고 여덟번째까지 생각했더니 그런 게 아니라 8을 거꾸로 뒤집으면 무한대라고 함 둘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무한대의 관계를 표현한거래 솔직히 무슨 소린지 모르겠고 의미부여는 내가 더 잘할 것 같음 코난그레이 더스토리...

이런 감정은 처음이야 '여덟번째 감각'

오늘의 드라마 여덟 번째 감각 처음 느끼는 설렘 지지지지~난 글에 '여덟 번째 감각' 드라마 재미없어서 보다가 말았다...라는 글을 남긴 적이 있는데요 그 글을 보고 여러 이웃님들께서 '나의 인생 작이다'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좋은 작품은 '사람들이 알아본다'라는 믿음이 있기에 이웃님들 말씀을...

너의 감각을 믿어봐 <여덟번째 감각>

<기도의 카르테> 이후 뭐 볼까 고민하던 중 갑자기 이웃님이 이야기하셨던 <여덟 번째 감각>이 떠올랐다. 풍파에 마음이 깎인 처자에게는 약간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도 있던 드라마였기도 했지만, 어떤 드라마였냐고 물으면 파도에 산산조각나는 뜨거운 태양빛 같던 이야기라 대답하겠다. 일단 재원...

왓챠 한국 드라마 여덟번째 감각 9-10화

아침에 또 후루룩 보고 끝냈다. 아니 나 스카이캐슬 봤나? 싶지만 그래도 나름 화면도 예쁘고 배우들 연기도 괜찮긴 했음 ㅎ 내가 이 드라마를 보며 느끼는 건데 나는 도저히 저 예민한 사람들을 이해할 순 없을 것 같다... 사람이 누군가를 이해한다는게 오만한 거라곤 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인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