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1부

카테고리: 영화

평점:
줄거리: “아주 오래전부터 외계인은 그들의 죄수를인간의 몸에 가두어 왔다”2022년 현재, ‘가드’(김우빈)’와 ‘썬더’는 인간의 몸에 가두어진 외계인 죄수를 관리하며 지구에 살고 있다.어느 날, 서울 상공에 우주선이 나타나고형사 ‘문도석’(소지섭)은 기이한 광경을 목격하게 되는데..한편, 630년 전 고려에선 얼치기 도사 ‘무륵’(류준열)과 천둥 쏘는 처자 ‘이안’(김태리)이엄청난 현상금이 걸린 신검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를 속고 속이는 가운데신검의 비밀을 찾는 두 신선 ‘흑설’(염정아)과 ‘청운’(조우진),가면 속의 ‘자장’(김의성)도 신검 쟁탈전에 나선다.그리고 우주선이 깊은 계곡에서 빛을 내며 떠오르는데…2022년 인간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1391년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시간의 문이 열리고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했다!

외계＋인 1부

누누티비, 짭플릭스, 티비몬, 넷플릭스, 티비나무, 소나기티비, 티비위키, 영화조아, 피클티비, 비비티비, 티비착

영화 외계인 1부 후기 관람평 도술 판타지 SF 액션

외계인 1부만의 제작비로만 무려 약 330억 원을 투자하였지만 극장 개봉 후, 누적 관람객 수 150여만 명으로 마감되면서 손익분기점 730만 명에 한참 미치지 못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개봉 2022.07.20.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 장르 액션, 판타지, SF 국가 대한민국 ️ 러닝타임 142분 배급 CJ ENM 감독...

외계인 1부 줄거리 요약 손익분기점 쿠키 리뷰 OTT 넷플릭스

외계인 1부 줄거리 결말 쿠키 요약 리뷰 OTT 넷플릭스 주말을 맞아 OTT 채널 넷플릭스에서 외계인 1부를 감상했습니다. 지구인의 몸에서 탈출하려는 외계인과 이들을 관리하는 가드, 썬더 그리고 지구인들의 싸움을 그린 작품인데요. 방대한 세계관때문에 호불호가 갈렸습니다. 지금부터 줄거리를...

시도는 좋았던 영화 외계인 1부 줄거리 평점 출연진

외계+인 2부가 개봉했는데 오늘은 비운의 영화 외계인 1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외계+인 1부 개봉 : 2020.07.20 감독 : 최동훈 관객수 : 154만명 출연 : 류준열,김우빈,김태리 평점 : 네이버 6.84 ,영화의 모든엔딩 7.2 보기 : 왓챠, 시리즈온, 티빙,웨이브, 넷플릭스 감독 & 등장인물 최동훈 감독의...

감독의 외계+인 2부, 개봉할 수 있을까? / 1부의 흥행실패 요인, 외계+인의 손익분기점

#영화외계인 #최동훈감독 #외계인2부 #외계인1부 #외계인흥행실패 #외계인김우빈 #외계인최동훈 #외계인제작비 #외계인손익분기점 #전우치 #신과함께 #최동훈감독영화 #최동훈감독작품 #영화도청 #도청김우빈 #도청최동훈 #영화외계인비평 #신과함께제작비 #신과함께손익분기점...

영화 <외계인 1부> 후기

외계인 1부 한국 SF 장르 영화의 아쉬움과 현실 영화 <전우치>, <도둑들>, <암살>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걸작들을 탄생시킨 최동훈 감독. 영화 <스물>, <기술자들>,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김우빈.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외계인 1부 평점 결말, 2부는?

어쨌든, 외계인 1부는 예고편에서 예상했던것 만큼 실망스럽지는 않았다. 영화는 600년을 훌쩍 넘는 간극의 과거와 현재를 교차하며 전개되는데, 과거에서는 도사들이 '신검'을 쫓고, 현재에서는 인간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정말 한국형 마블 보는 것...

넷플릭스광고형스탠다드(외계인+1부)외계인+2부개봉

외계인1부에서 관객수를 154만명이었어요. 그래서 최동훈 감독은 집 밖에 안 나가려고 했다며 2부를 잘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강했다고 심경을 이야기했어요. '외계+인'은 한국 영화 역사상 최장기간인 387일간의 프로덕션을 거쳤고. 최종훈 감독은 시나리오를 완성하는 데에만 2년 반이...

외계+인 1부 봤다, 속편이 꼭 보고싶은 영화 외계인

외계+인 1부 영화를 재밌게 보고 싶으면 2번 보자 쉽지 않겠지만 ㅋㅋ 속편이 꼭 보고싶은 영화 라고 적은 이유는 외계인 2부를 보고 1부를 다시보면 아마도 더 재밌을 것 같기 때문이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정보들이 조합되어 캐릭터들도 좀 살아나고 공감되지 않던 장면들도 공감 할 수 있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