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바다에 뜨는 가벼운 것들

카테고리: 영화

평점:
줄거리: 자신의 사진전을 준비 중인 사진작가 혜리는 오랜 친구이자 옛 연인 수영의 청첩장을 받고 혼란스러워한다. 혜리의 전시 담당자인 주현은 스스로의 성 정체성에 당당할 줄 알고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는다. 스스로에게 솔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혜리는 그런 주현에게 점점 젖어들어간다.

여름바다에 뜨는 가벼운 것들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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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여름바다에 뜨는 가벼운 것들' : 차가운 바다, 따뜻한 톤, 임선우.

여름바다에 뜨는 가벼운 것들 감독 조혜린 출연 이소영, 임선우 개봉 미개봉 지난 주말 왓챠로 연달아 단편 3개를 시청했는데, 그 중 가장 먼저... 출처 네이버 영화 정보 시놉시스나 포스터를 보고서 퀴어 영화일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단편이니만큼 두 사람의 진하고 깊은 사랑이 아닌, 서로를...

넷플 왓챠 영화 후기 03

정하담이란 배우 연기력은 좋았는데 영화를 잘못 만난 것 같다..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의 평점도 거품이 좀 낀것같음. 난해하면서 실험적이고... 여름바다에 뜨는 가벼운 것들 감독 조혜린 출연 이소영, 임선우 개봉 미개봉 13. 여름바다에 뜨는 가벼운 것들 (왓챠) <줄거리> 옛 애인 수영의...

주말에 본 것 | 여름바다에 뜨는 가벼운 것들, 그 여름, 너의 이름은, 시달소

여름바다에 뜨는 가벼운 것들 왓챠에 있는 20분짜리 단편. 가볍게 볼까하고 틀었는데 생각보다 재밌었다. 너무 과하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은 영화. 포스터 저 장면을 찍으려고 영화를 만들었나,, 엄청 춥고 고생했을 것 같은데 비주얼은 짱 (^ ^ b) 극을 이끌어가는 임선우 배우도 좋았지만 이소영...

안 흔한 퀴어 영화 추천

걸리는 것 같음. 그래서 이건 다음에 더 자세히 써야지. 클로이 모레츠 개멋있음. 내가 십 대 때 이걸 봤어야 했는데. 자신을 미워하도록 훈련하는 과정이라면, 정서적 학대가 맞잖아요? 위에 두 장면같이 연출적으로도 마음에 들었던 장면이 많았다. 여름바다에 뜨는 가벼운 것들 감독 조혜린...

재미있었다 영화 여름바다에뜨는가벼운것들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해병대 속 수색대를 지원하게 된 그녀에게는 수행 임무 1번째가 있었죠 영화 여름바다에뜨는가벼운것들 1에서는 검투사 양성소에서 반란을 일으키고 탈주하는 내용까지 보여줬는데요 앤 해서웨이가 맡은 역인 팡틴이 등장하며 내용이 좀 혼란스러워져요 둘은 가정이 있었지만...

23-4,5-2407

<여름바다에 뜨는 가벼운 것들 (2019)> 좋아하는 걸 분명히 아는 것과 당당히 내게 직진한다는 것. 못하겠다고 말하면 오히려 하게 되니 할 수 있을 거라는 대사. 내겐 마음속에 엄청 사랑이 피어나는 영화는 아니었지만 그냥 이런 작은 것들이 기억에 잠시 남았다가 사라졌다. <미안해하지...

[영화 리뷰] 여름바다에 뜨는 가벼운 것들 <퀴어영화, 독립영화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여름바다에 뜨는 가벼운 것들 감독 조혜린 출연 이소영, 임선우 개봉 미개봉 이 영화의 주연인 임선우 배우의 작품을 보다가 제목에 이끌려 보게... 마지막 두 사람이 웃는 장면으로 보아 혜리는 주현의 사진을 찍고, 주현은 혜리의 얼굴을 그리며 설레임에서 사랑으로 발전할 것 같습니다.

[2024 상반기] 책 영화 음악 결산

Ripley(1999) - 벌새(2019) - WONDERLAND(2024) - Love, Simon(2018) - 꿈의 제인(2017) - Inside Out 2(2024) - Midnight Sun(2018) - 여름바다에 뜨는 가벼운 것들(2019) -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2003) - Whiplash(2015) - 소라게(2021) - 싱글 인 서울(2022) - Lady Bird(2017) - Triangle of Sad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