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바운드

카테고리: 영화

평점:
줄거리: 무섭고 기분 나쁜 소음이 시작된다!현금 인출기 파손죄로 법원으로부터 8개월의 가택연금 선고를 받은 주인공 카일리는 부모님이 살고 있는 집으로 호송되는데 이런 카일리를 견딜 수 없게 하는 것은 수다쟁이에다 집에 귀신이 살고 있다고 믿는 엄마 때문이다.하지만 어느 날 밤 카일리의 귀에 이상한 소리들이 들리기 시작하자 카일리는 집안 구석구석을 살펴보지만 특별히 이상한 점은 발견하지 못한다. 하지만 계속해서 들리는 소리에 카일리는 이웃집 남자를 의심하게 되고 급기야 가택연금 집행관과 함께 이웃집에 잠입을 시도하지만 마찬가지로 특별한 점은 발견하지 못한다.그러던 어느 날 엄마 집에 예전에 여관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수상한 자료들을 발견하게 되면서 집에 대한 비밀이 서서히 밝혀지기 시작한다.과연 카일리는 이 집에 관한 비밀을 풀어내고 귀신의 존재를 밝혀낼 수 있을 것인지...

하우스 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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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바운드 정보, 줄거리, 결말 : 독특한 유머 코드를 가진 호러인가 스릴러인가...

#하우스바운드 #코미디 #호러 #스릴러 #뉴질랜드 #살인마 #영화추천 #줄거리 #결말 #독특 보다 보면 이게 호러인가? 스릴러인가? 코미디인가??? 헷갈리지만 뭔들 어떻습니까... 재밌으면 장땡. 간혹 심각해야할 장면(데니스가 엄마의 목을 조르고 있을 때 카일리가 맞아서 기절한 상태)에서 유진이...

[결혼기념일]스펠바운드/7개월아기랑/수성못 파인다이닝/내돈내산 찐행복

작년엔 둘이서 보냈는데 올해는 셋이서 보냈다 물론 둘일 때보다 챙길 것도 신경 쓸 것도 많고 식사나 모든 것에 제약이 따르지만 그래도 더 더 더 행복해♥️♥️♥️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대구결혼기념일식사 #수성못파인다이닝 #수성못아기랑 #수성못아기의자 #수성못모던하우스 #스펠바운드...

<왓챠> '뉴질랜드 호러 코미디 영화 ‘하우스바운드 (Housebound, 2014)’ 후기

■‘하우스바운드’를 연출한 제라드 존스톤 감독의 다음 작품이 바로 2023년 공개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던 '블룸하우스 프로덕션'과 '아토믹 몬스터'가 공동 제작한 SF 호러 영화 '메간 (M3GAN, 2023) 이었다. ■'메간'에서도 기본 베이스는 호러였지만 코미디적인 감각을 '메간'이란 AI 로봇을 통해...

음악 공모전 바운드 COMPLIT 유주 PATEKO와 함께 음원 발매 기회

음악 공모전 바운드 COMPLIT 유주 PATEKO와 함께 음원 발매 기회 안녕하세요. 소개해드릴 음악 정보가 있어서 포스팅 해봅니다. 바로 바운드... Kid wine, Jayci yucca와 꾸린 프로젝트 팀 키카코 하우스 활동으로 락과 메탈 그리고 발라드까지 음악을 선보 였습니다. 그리고 개인 앨범도...

[영화] 하우스바운드 (Housebound, 2014)

하우스바운드 (Housebound, 2014) 영화명, naver영화/Daum영화/기타 [별명,참고] 하우스바운드 (Housebound, 2014) 제작국 뉴질랜드 감독 제라드 존스톤 출연 모거나 오라일리(카일리 벅넬), 리마 테 와이타(미리암 벅넬), 글렌 폴 워루(아모스), 로스 하퍼(그래임), 카메론 로데스(데니스), 리안 램프(유진)...

[살랑필름] 라이크바운드하우스 스튜디오+노을공원에서 필름웨딩촬영

5월 흐린 날씨에 라이크바운드하우스 렌탈스튜디오와 노을공원에서 필름카메라와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웨딩스냅사진 보여드릴게요 :) *PC버전에서 #살랑_디지털 태그를 클릭하시면 디지털 결과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 필름 신부님 원본 수령 후기 신부님 보정본 수령 후기 인스타그램...

하우스바운드 (Housebound, 2014) - 뉴질랜드산 코믹 스릴러물

감독: 제라드 존스톤 주연: 모가나 오렐리(카일리), 리마 테 와이타(미리암), 글렌 폴 워루(아모스), 캐머런 로디스(데니엘) 영화 <하우스바운드>는 뉴질랜드 영화로 섬나라인데다가 날씨 변화가 심하고 대체로 비올 것 같은 우중충한 날씨도 많다고 하더군요. 그래서인지 영화 내에서 전반적으로...

하우스바운드 (housebound 2014)

하우스바운드 housebound 2014 - 제라드 존스톤 각본,감독 모녀 캐릭터 맘에 든다. 중간중간 킥킥거리게 만드는 요소들이 많으면서도 긴장감을 놓치지 않는 영화다. 귀신들린 집+살인마+원혼+상처받은 모녀. 다 섞여들어갔는데 아주 그냥 지루할 틈없이 요리 잘 했네. 후반부 치고박고 장면이 꽤나...